미성년자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구글 이메일 계정 만들기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서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자녀의 구글 계정을 손쉽게 생성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준비물
- 부모님의 구글 계정 (없다면 먼저 만드셔야 합니다)
- 자녀와 함께 사용할 기기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컴퓨터)
- 자녀의 생년월일 정보
단계별 설정 방법
1. 가족 그룹 만들기
- 부모님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Google 가족 링크'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웹사이트(families.google.com)에 접속합니다.
- '가족 그룹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 화면의 안내에 따라 가족 그룹을 설정합니다.
2. 자녀 계정 만들기
- 가족 그룹 페이지에서 '가족 구성원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 '자녀 계정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 자녀의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원하는 아이디@gmail.com)를 입력합니다.
- 임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나중에 자녀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3. 자녀 계정 설정하기
- 자녀 계정에 대한 보호자 동의를 확인합니다.
- 자녀 계정의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검토하고 조정합니다.
- 콘텐츠 필터링 수준을 선택합니다. (유튜브, 구글 검색 등에 적용)
- 앱 및 게임 사용 제한을 설정합니다.
- 화면 사용 시간 제한을 설정합니다. (선택사항)
4. 자녀에게 계정 접근 권한 부여하기
- 자녀의 기기에서 구글 계정 앱이나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생성한 자녀 계정 정보(이메일과 임시 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 자녀와 함께 비밀번호를 새로운 것으로 변경합니다.
- 계정 복구 옵션을 설정합니다. (부모님 이메일 또는 전화번호 추가)
5. 계정 관리 및 모니터링
- 가족 링크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자녀의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필요에 따라 권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자녀가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구매할 때 승인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구글 계정 최소 연령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한국은 만 14세 이상이 원칙이나, 부모 동의 하에 어린 연령도 가능)
- 자녀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정기적으로 대화하고 디지털 시민의식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비밀번호는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변경하도록 지도하세요.
-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자녀에게 설명해주세요.
이 과정을 통해 자녀의 디지털 경험을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필요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고, 자녀의 온라인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 구글 계정 만드는 방법 순서 이미지 보며 따라하기
먼저 크롬 브라우저를 열어주세요.
페이지 상단 로그인 옆에 있는 점 9개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구글 계정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오른쪽 상단 위에 보이는 계정 만들기를 클릭해주세요.
보이는 양식에 성과 이름을 작성한 후에 만들고 싶은 구글 이메일 계정 사용자
이름을 작성해주세요. 비밀번호도 작성해주세요.
이메일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는 만드신 이후에 잊어버리지 않게 잘 기억 또는
스마트폰 메모장에 기록해두세요.
요즘은 워낙 가입하는 사이트나 어플이 많기에 나중에 헷갈리기 쉽습니다.
작성하셨으면 다음을 클릭해주세요.
자녀의 생년월일과 성별을 선택해주세요. 위의 선택사항은 필수 사항은
아니기에 꼭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을 클릭해주세요.
자녀가 만 14세 미만일 경우에는 부모님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입력
해주세요.
다음을 클릭해주세요.
정보확인의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신후에 동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인증용 알람을 보내는 것에 동의하기 위해 "예"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스마트폰으로 인증 알림이 오면 " 예, 본인이 맞습니다." 를 클릭해주세요.
스마트폰이나 PC에 위 숫자 중에 1개가 알림 메세지로 온다면 같은 숫자를 선택해서
클릭해주세요.
다음을 클릭해주세요.
계속을 클릭해주세요.
자녀분의 구글 이메일 계정이 생성 완료되었습니다.
구글 패밀리 링크 앱을 통해 자녀의 스마트폰 생활 활동을 모니터링 해보세요.
스마트폰을 잊어버렸을 때 기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자녀의 실시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기에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의 심신을 안정
시켜 드릴겁니다.
